대정읍 고물상서 원인미상 화재

2013-04-23     허성찬 기자

지난 22일 오후 1시 6분께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리 소재 고물상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야적장에 쌓아놓은 폐비닐 500㎏이 소실되면서 소방서 추산 11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