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교육 비전' 학부모 강연회
2013-04-18 김광호
이날 오후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열린 학부모 강연회에서는 전북 임실 출신 시인 김용택 씨(65)의 ‘자연이 말해 주는 것을 받아쓰다’ 주제 강연이 있었다.
이날 강연회에는 도내 초.중.고 교장, 학교 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어머니회장, 참사랑실천학부모회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자녀들이 급변하는 국제화시대에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관을 재정립하는 기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