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틀 본 뜨던 치위생사 전신 화상

2013-03-07     김동은 기자
6일 오전 10시38분께 제주시 일도2동의 한 치과에서 알코올램프로 치아 틀을 본 뜨던 치위생사 A(26·여)씨의 옷에 불이 붙었다.

이 사고로 A씨가 전신 1도와 2, 3도의 복합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