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 클린하우스서 화재

2013-03-05     김동은 기자
4일 오후 10시10분께 제주시 노형동의 한 클린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클린하우스 일부와 수거함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65만6000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뱃불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