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문문화제 활성화 방안 모색
2013-01-30 한경훈 기자
특히 올해 축제 때부터 ‘여성기업인 장터’를 추진, 제주특산물 전시․판매전 운영과 더불어 제주의 문화를 이끌어온 여성들의 활약상을 보여준다는 구상.
문순영 제주도 문화정책과장은 “30일 개최된 탐라문화제 T/F팀 2차회의에서는 행사기간 연장 등 축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며 “논의된 의견을 토대로 내달에는 축제기본계획 및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겠다”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