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 공직자들, ‘청렴’ 결의
2013-01-21 허성찬 기자
표선면은 21일 면주민자치센터에서 직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최우선 시책 워크숍 및 실천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결의대회 시 직원들은 공정한 업무처리를 통해 면민이 행복한 생활을 책임지는 공직자의 역할을 충실하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표선면 관계자는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청렴실천의지를 대내외에 알림으로써 공직기강 확립 및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로 면민과 공무원 상호간의 공감대 형성과 청렴문화 확산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