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예동서 승합차량 전복

2013-01-20     허성찬 기자

17일 오후 8시께 서귀포시 상예동 유리박물관 서쪽 200m 지점에서 중국인 관광객을 태운 승합차량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중국인 A씨(50·여) 등 4명이 경상을 입어 서귀포시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