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본부, 이윤경․김유정․윤수나씨

NH농협은행 연도맵시스타에 선정

2013-01-15     한경훈 기자
지난해 NH농협은행 연도맵시스타 선정 결과 제주에서는 3명의 맵시스타가 탄생했다.
전국에서 50명이 연도맴시스타로 선발된 가운데 제주영업본부(영업본부장 김인)에서는 제주영업부 이윤경 계장(35․사진), 남제주지점 김유정 과장보(36․사진), 광장지점 윤수나 계장(27․사진)이 맵시스타로 뽑혔다.
맵시스타는 영업점에서 친절한 고객서비스 실천으로 친절한 고객응대와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모범이 되는 최우수 직원으로 NH농협은행의 CS(고객만족) 수준 향상에 선도적인 역할하고 있다.
연도맵시스타는 외부 모니터요원이 1년 동안 꾸준히 창구를 돌며 세련된 고객응대와 고품격의 고객만족 실천도를 평가해 선발한다.
제주농협에서 연도맵시스타 3명이 동시에 탄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 함께 제주영업본부는 2012년도 친절도 평가에서도 1위를 달성하며 전국 최고의 친절서비스를 자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