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감귤선과장서 전기합선 추정 화재

2012-12-16     허성찬 기자

16일 새벽 3시 20분께 서귀포시 상효동 소재 감귤선과장에서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선과장 10㎡ 및 쇼파 등 물품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30만 3000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