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할아버지가 아프대요’ 인형극 공연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제주여성자원활동센터
2012-11-01 고안석 기자
제주여성자원활동센터는 이날 파괴된 지구가 새롭게 태어나는 모습을 인형극을 통해 아이들에게 보여줌으로써 환경의 소중함을 알렸다.
또한 환경보호의 노래를 함께 합창하면서 깨끗한 주변 환경을 만들기 위한 환경지킴이가 되자고 다짐했다.
제주여성자원활동센터는 이밖에도 녹색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수시로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인형극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