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제주학생독서상, 강민서·김하경·강우석 최우수상

2012-10-24     고안석 기자

제주도서관(관장 임미녀)은 제주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제31회 제주학생독서상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지난 23일 오후 3시 신산공원(제6회 제주책축제 현장)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제주학생독서상은 1977년부터 ‘학생독후감모집’ 이란 명칭으로 도교육청에서 주관하다가 1982년부터 제주도서관으로 주관처가 변경되면서 ‘제주학생독서상’으로 이름을 바꾸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 제주학생독서상은 오랜 시간 제주도내 학생들의 독서력 신장을 위해 기여하고 있는 중요 독서사업이다.

이번 행사에는 총 78개교 523명이 참여해 630편의 응모작을 접수했다.

이중 강민서(대정초 6), 김하경(서귀포대신중 1), 강우석(사대부고)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우수 6명, 가작 15명, 장려 21명 등 모두 45명이 상을 받았다.

최우수, 우수, 가작에는 제주도교육감상이, 장려상에는 제주도서관장상이 각각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