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원, 제주신화집 일본어판 발간

2012-09-09     고안석 기자

제주문화원(원장 신상범)이 ‘제주신화집 일본어판’을 발간했다.

이번 발간되는 책자에는 자청비, 감은장아기, 설문대할망, 영등할망 등 우리에게 익숙한 소재를 중심으로 19개 목차로 구성돼 있다.

또한 김순이 시인이 집필한 원고를 재일본 ‘탐라연구회’ 양성종 선생이 현지 일본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했다.

한편, 제주문화원은 근래 각종 국제행사에 제주의 자연과 더불어 고유문화를 알리고자 올해 처음 일본어판을 발간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