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평생학습축제 9월 7~11일

칠십리시공원 일대…14개 체험·전시 홍보관 운영

2012-08-29     고기호 기자

서귀포시는 다음달 7일부터 11일까지 서귀포칠십리 시공원 일원에서 ‘창의학습을 통한 행복한 평생학습도시!!’라는 주제로 서귀포시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서귀포시는 이번 축제기간 평생학습 체험과 전시 홍보관 14개 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성인 및 청소년 동아리를 대상으로 13개팀 무대경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부대행사로 추억의 포토존 행사도 갖기로 했다.

체험 및 전시 홍보 체험관에서는 9개 기관·단체에서 작품전시, 제빵시식, 캐릭터 마카페인팅 및 가죽공예, 커피시음회 및 판매, 솟대·가방·양초·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시각장애 이해체험 및 즉석사진 촬영 등의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무대 경연대회에는 지역 내 청소년동아리 10개팀과 성인동아리 평생학습부문 3개팀에서 플루트 연주, 모듬북, 국악난타, 댄스, 가야금 병창, 방송댄스, 고소춤, 핸드벨, 민속공연, 합창, 민요, 왈츠공연 등을 선보이게 된다.

부대행사로 운영되는 추억의 포토존에서는 옛 교복입고 사진찍기, 옛 군것질거리, 양은 도시락, 나무 책걸상, 영화 포스터를 배경으로 사진찍기 등이 선보인다.

양행수 서귀포시 평생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축제기간 관내 모든 평생교육기관?단체가 서로 화합을 다지고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울려 평생학습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