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에서 처음 국방대학원 입교 예정
2005-01-25 고창일 기자
이와 관련 주위의 "도정 전반의 완급을 조절하고 주요 정책을 기획하는 부서의 장인만큼 후임자가 누군지 궁금하다"는 질문에 대해 김지사는 "이번 인사 발표시 한꺼번에 밝히겠다"며 "비공식적으로 누구라고 지칭할 경우 혼선이 일 수 있다"고 입조심.
또한 김지사의 "공개모집은 일장일단을 지니고 있다"는 언급에 대해 주위에서는 "코드가 맞는 인사를 낙점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인 듯 하다"고 수군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