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고 윤창현, 전국 웅변스피치대회서 1위

2012-08-20     고안석 기자

윤창현(영주고 3) 학생이 전국 웅변스피치대회에서 1등의 영예를 차지했다.

윤창현은 지난 19일 국가보훈처.(사)대한웅변인협회가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서울시가 후원하는 제25회 독립선열정신 및 보훈의식정립 전국웅변스피치대회에서 중.고등부 최고상인 통일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초등부문 송원준군(노형초 1)과, 대학.일반부문 김현주씨(크로바웅변학원장)가 최우수상인 서울시장상을 거머줬다.

매년 8월 독립선열정신정신을 선양하고 보훈의식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되고 있는 이 대회는 효창공원 백범기념관에서 전국 16개 시도를 대표하는 연사들이 출전 기량을 겨룬다.

제주대표로 참가한 제주 연사들은 지난 4일 제주대표선발대회에서 도지사상을 받아 이날 대표연사로 출전해 제주의 위상을 드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