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알선 40대 업주 입건 2012-08-14 제주매일 제주서부경찰서는 13일 제주시 연동 모 이미지클럽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업주 A씨를(45·여)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업소에 찾아온 남성들을 상대로 1차례에 13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