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우천으로 11일에서 12일로 변경

2012-08-09     고안석 기자

이호테우해변에서 열릴 제주도의회가 주최하고 제주브라스앙상블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가 우천 관계로 공연시간이 변경됐다.

당초 11일에서 열리기 한 이번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는 행사 당일 비날씨가 예보되면서 12일 오후 6시30분-7시30분으로 하루 늦어진다.

제주브라스앙상블은 이날 ‘어머나’‘목포의 눈물’ 등 가요와 흑인영가 멕시코 민요 등 모두 9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제주브라스앙상블은 금관악기로만 구성된 제주 대표적인 전문연주단체로 지난 1995년 3월 도내 전문연주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창단후 11회의 정기연주회를 개최했고, 그밖에 다수의 객원연주, 각종행사, 찾아가는 문화활동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박희수 도의회 의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하고 의회의원, 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하는 작은 음악회로 문화공유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도민들의 문화향수욕을 충족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