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악앙상블의 여름 인사’

제주관악제 내달 4-6일 제주학생문화원서 열려

2012-07-30     고안석 기자

‘2012 제주관악제’가 오는 8월4일 오후 3시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6일까지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린다.

‘2012 제주관악제’는 ‘제주관악앙상블팀들의 Summer Greetings’란 주제로 지난 1995년부터 매해 해변공연장에서 2일간 개최돼온 ‘제주관악제’를 3일로 확대,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제주학생문화원과 한국관악협회제주지부 공동으로 ‘제주 최대의 관악축제’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초등학교 4개교, 중학교 1개교, 고등학교 8개교, 일반 7팀 등 모두 20개팀이 참가한다. 올해는 종전의 축제 위주의 국제관악제와는 차별화해 도내 초.중.고 관악단들 ‘경연의 장’과 일반인 아마추어 밴드 및 앙상블팀들의 ‘화합의 장’으로 펼쳐진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보고, 듣고, 연주해 보는 악기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일정은 8월4일 오후 3시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 4시부터 도립서귀포관악단, 인화초등학교, 제주색소폰앙상블, 화북초등학교, 시밀레색소폰앙상블, 대정고등학교, 한라윈드앙상블의 공연이 진행된다.

5일에는 오후 3시부터 제주브라스앙상블, 영주고등학교,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대기고등학교, 한림공업고등학교, 제주고등학교, 성산고등학교, 남녕고등학교의 공연이, 6일에는 오후 4시부터 해군군악대, 재릉초등학교, 제주여자중학교, 동홍초등학교, 제주대학교윈드심포니 공연이 각각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행사 기간 중 매일 오후 3시부터 악기 체험 행사도 동시에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