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문 연다

도민속자연사박물관, 내달 4-11월17일까지 운영

2012-07-23     고안석 기자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홍성보)은 예지무용단(단장 김정희)과 함께 주5일 수업제 전면 시행에 따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열려라~ 고팡!’을 운영하고 있다.

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지난 4월7일부터 7월21일까지 제1기 운영을 마치고 오는 8월4일부터 11월17일까지 ‘제2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5일제 도입에 따라 시행하는 문화예술교육 정책사업으로 민속자연사박물관과 예지무용단이 함께 공모해 ‘열려라~ 고팡!’이 선정됐다.

2012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열려라~ 고팡!’ 제2기 프로그램은 오는 8월4일부터 11월17일까지 15차례에 걸쳐 운영되며,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민속자연사박물관 유물을 활용한 무용, 미술, 음악 통합예술 교육으로 운영된다.

매차시 프로그램은 ‘보다, 듣다, 잇다, 느끼다, 만들다, 나누다’의 구성으로 제주생활도구 제작 체험하기, 민속용품을 이용한 나만의 악기 만들기, 소도구를 이용한 전체 합주하기, 제주 민속생활 속의 움직임을 춤으로 표현하는 ‘대지의 춤’, 해녀들의 바다 생활을 묘사하는 ‘바다의 춤’, 바람에 의한 공간 이동 움직임인 ‘바람의 춤’ 등의 교육이 이뤄지면, 마지막 차수인 15차시에는 그동안에 배운 것을 발표하는 공연 및 전시의 시간을 갖는다.

제2기 프로그램은 23일부터 오는 8월3일까지 선착순으로 20명 전화접수(710-7710)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