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속 탑동광장은 ‘축제의 장’'

제 19회 한여름밤의 해변축제 25일 팡파르

2012-07-15     허성찬 기자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2012 한여름밤의 해변축제’가 오는 25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다음달 5일까지 탑동해변공연장에서 매일 저녁 8시마다 펼쳐지는 이번 해변 축제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시민들의 무더위와 열대야를 날려줄 예정이다.

첫날에는 도립 제주예술단 교향악단과 합창단이 ‘힘찬 개막의 메아리’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또한 축제기간 동안 1일 1팀씩 합창, 국악, 무용, 비보이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이와함께 탑동광장에서는 한라산문학동인회의 시화전(25일~30일), 제주환경사진연합회 풍광사진전(31일~5일) 등도 병행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도 도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무더위를 이길 수 있는 청량제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문의>제주시 문화예술과 ☎(064)728-27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