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 뇌생격 의심환자 긴급 후송

2012-07-03     허성찬 기자

3일 새벽 1시께 추자도 주민 A씨(38, 여)가 뇌경색 의심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제주해경에 접수됐다.

이에 해경은 민간자율구조선을 이용 A씨를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