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대전, 우리가 만들어요”
‘나는 신화다’ 등 도내 초·중·고교생 체험프로그램 마련
2012탐라대전추진위원회(위원장 김은석, 이하 추진위)는‘나는 신화다’‘탐라 골든벨을 울려라’‘로고송 안무짜기 이벤트’ 등 도내 학생들이 문화예술 체험활동으로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탐라 골든벨을 울려라’는 제주의 자연, 역사, 언어, 신화, 문화 등에 대한 퀴즈 프로그램으로 도내 고등학생 1000여 명이 참여하게 된다.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제주에 관한 모든 것들을 알게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 퀴즈 프로그램 결선은 축제 기간 중 치러지며 우승자에게는 대학입학금이 장학금으로 주어진다.
‘나는 신화다’는 ‘신화인물그리기’‘신화가면만들기’‘신화인물의상디자인’ 등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초.중.고생 참여 프로그램이다.
제주도교육청의 협조로 창의체험활동 수업 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은 상상 속 신화 인물들의 모습을 그림과 가면, 인형, 의상 등으로 형상화하게 된다. 이들 작품은 축제장에 상설 전시되며 그 중 우수 작품은 가면, 탈 인형, 의상 등으로 제작돼 축제프로그램에 실제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로고송 안무짜기 이벤트’나 자원봉사단 ‘탐라오백장군’도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되는 프로그램이다.
‘바람이 분다’라는 로고송에 어울리는 안무 짜기 이벤트에서 최우수 안무로 선정될 경우 군무(群舞)로 제작해 축제 홍보물 및 프로그램에 반영할 예정이다.
‘탐라오백장군’은 ▲종합안내 ▲행사진행 ▲교통질서 ▲의료봉사 등 10여개 분야로 모집하며,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14세 이상 학생 또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2012탐라대전 사무국(064-710-3269) 전화문의나 공식 홈페이지(www.tamnafestival.com)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