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쓰고 걷는 관광객들
2012-06-26 고기호 기자
26일 제주지방이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서귀포시 천지연폭포에서는 관광객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