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치과의사 사진동우회 파노라마 창립전
‘팽나무’ 주제…19-23일 문예회관 제2전시실
2012-06-17 고안석 기자
제주도 치과의사 사진동우회 파노라마 창립전 ‘팽나무’가 19일부터 23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
전시회 개막식은 19일 오후 7시에 예정돼 있다.
파노라마 사진동우회는 “팽나무는 예전 마을사람들이 서로 만나 희노애락을 공감하며 쉬는 장소를 제공해 주고 제주사람들의 소망을 기도하던 나무로 제주사람들과는 인연이 큰 나무”라며 “제주의 거친 비바람을 이겨내고 세월의 인고를 견딘 모습을 보면서 무언의 의미를 느꼈고 옛 제주사람들의 힘든 삶과 잘 어우러진 모습들을 팽나무를 통해서 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도 치과의사 사진동우회 파노라마는 현용휴씨(현용휴.채승원 치과의원)가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김관원씨(김관원 치과의원)가 총무로 활동하고 있다.
부기은(부기은 치과의원), 장원석(장원석 치과의원), 김명환(김명환 치과의원), 김동규(큐 치과의원), 한재익(한재익 치과의원), 오정훈(오정훈 치과의원), 부성언(부성언 치과의원), 오만용(오만용 치과의원), 김재혁(미치과의원), 고동익(기지런e치과의원), 고용석씨(전 화이트치과의원) 등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