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영화 ‘빛의 화가 램브란트’
2012-06-17 고안석 기자
제주도립미술관은 ‘예술 테마가 있는 영화감상회’ 6월의 영화로 ‘빛의 화가 램브란트’를 선정해 오는 24일 미술관 강당에서 상영한다.
이 영화는 1936년 제작된 것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함께 유럽회화 역사상 가장 훌륭한 화가로 알려져 있는 램브란트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이다.
램브란트는 빛의 효과에 있어서 색채 및 명암의 대조를 강조해 인물의 심리묘사 등 의도하는 회화적 효과를 거두었는데 이러한 결과로 그는 ‘근대적 명암의 시조’란 이름을 듣게 됐다.
이 영화는 램브란트의 성공과 그리고 말년까지 이어지는 고난의 시기를 보여준다. 말년까지 이어지는 어려움 속에서도 그림에 대한 열망과 인생에 대한 무상함을 느끼는 작가의 감성을 적절히 보여주는 영화이다.
상영일시는 24일 오후 2시, 4시이다.(문의=710-4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