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닮은 꼴' 신예 안다미로, 무보정 직찍 몸매 화제
2012-06-07 제주매일
'아이비 닮은 꼴' 신예 안다미로(21)의 무보정 직찍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다미로는 최근 소속사 공식트위터를 통해 홍콩 동방신문과 인터뷰 중 촬영한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핑크빛 롱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촬영에 나선 안다미로는 170Cm의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모델포스와 함께 파격적인 올인원 패션에 가려졌던 의외의 볼륨감을 자랑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네티즌들은 “몸매 여신 한 명 추가!”, “안다미로 몸매가 이 정도였어?”, “과감했던 올인원 패션, 이유가 있었군…”, “부럽다. 이기적인 각선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다미로는 지난 4월, 데뷔곡 ‘말고(Feat. YDG)’를 발표, 파격적인 패션과 카리스마로 올해 가장 주목 받는 신인가수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가수 아이비를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안다미로는 최근 캐나다 유명 스킨케어 브랜드 ‘RACINNE’의 전속 모델로선정, 론칭 기념 홍콩 프로모션 차, 홍콩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