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가 미치는 순기능과 역할”

영상미디어센터 운영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

2012-06-05     고안석 기자

‘영상미디어센터 운영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이 제주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마련한 이번 워크샵은 7일과 8일 이틀간 제주시내 뉴크라운호텔과 제주영상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이 워크숍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김갑수 콘텐츠정책관을 비롯해 김의석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전국 15개소 미디어센터 관계자와 자치단체 미디어센터 담당공무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날로 발전하는 미디어환경에서 지역 주민들의 미디어에 대한 활용도를 통해 문화 향유권 증대는 물론 미디어가 사회적으로 미치는 순기능적인 기능과 역할에 대한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열띤 토론이 예상된다.

특히 지난 2005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미디어센터 지원 사업으로 매년 시행 되어온 영상미디어센터 구축사업은 현재 전국에서 15개 센터가 운영 중에 있거나 개관 예정에 있는데 그동안 운영전반에 대한 실태조사는 물론 향후 미디어센터가 지역에서 주민들의 소통과 문화향유를 위한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도 있을 예정이다.

제주영상미디어센터는 2006년 7월 국비 10억원과 지방비 10억원 등 모두 20억원의 사업비로 건립돼 지금까지 영상미디어교육사업에 121회 2400여명이 수료했으며,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은 136회 41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제주 지역문화를 새롭게 열어가는 중심으로 국제영상도시 구현 및 지역영상문화 산업을 위한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이번 워크숍 주요일정은 7일 첫째 날 영상미디어센터 활성화 토론 자리에서 전주영상시민미디어센터 사무국장인 최성은 박사가 ‘영상미디어센터 실태조사 내용 및 미디어센터 발전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에 갖고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영상콘텐츠산업과 박병우 과장을 비롯한 7명의 지정토론자가 열띤 토론을 펼친다.

이튿날인 8일에는 제주영상미디어센터 시설탐방을 비롯해 ‘스마트미디어와 소통’이라는 주제로 카이스트 정하웅 교수의 특강이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