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양 방파제서 30대 추락

2012-06-05     허성찬

4일 오후 8시 40분께 제주시 삼양동 소재 방파재에서 A씨(39)가 테트라포트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중상을 입어 119에 의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