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욕 탐방객들

2012-05-30     고기호 기자
29일 제주지역이 화창한 날씨를 보이며 무더운 가운데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에서는 탐방객들이 삼나무가 울창한 삼울길을 걷거나 나무그늘 아래서 살림욕을 하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