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문화광장, 16일 만화가 최규석 초청 강연

2012-05-14     고안석

제주대문화광장은 16일 오후 2시 아라뮤즈홀에서 최규석 만화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최규석 만화가는 1998년 서울문화사 신인만화 공모전 성인지부문 금상 수상을 시작으로 2003년 21세기를 이끌 우수인재 대통령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작품으로는 ‘지금은 없는 이야기’‘대한민국 원주민’‘울기엔 좀 애매한’‘100도씨’‘공룡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 등이 있다.
초등학교 때부터 만화와의 질긴 인연으로 만화가가 된 최규석 작가는 그의 작품들을 통해 아픈 청춘들을 위로하기도 하고 지금 우리 안에 존재하는 수 많은 현실 속 진짜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한다.
최규석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제주대학교 학생들에게 현재 사회의 시스템에 적응하며 경쟁에서 뒤처지지 말라고 조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