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 김금탁 봉사자 제4회 제주사회봉사대상 수상
어려운 이웃에게 쾌적한 환경 제공.소년소녀가정 후원
2012-05-02 고안석
이번 행사는 지난 2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국제라이온스관계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김금탁 봉사자는 2007년 9월부터 제주종합사회복지관의 지역복지사업에 동참해 현재까지 아동 및 독거노인들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28회에 걸쳐 181시간 동안 도배 및 장판교체, 전기점검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아동과 어르신이 깨끗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러브하우스’란 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 내에서 경제적으로 생활이 어렵고,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대상 가정을 발굴해 도배 및 장판교체 서비스 등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김금탁씨는 ‘러브하우스’ 반디봉사단을 직접 조직해 회장으로 활동하며 봉사팀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오고 있다.
제공된 서비스가 부족할 경우 혼자서라도 다시 방문을 해서 부족한 부분을 고쳐주는 등 대상가정의 만족을 높이기 위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해왔다.
김 씨는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봉사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받아 이번 대회에서 제주사회봉사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 씨는 1999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인연이 닿아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결연후원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후원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2010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후원회의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40명에 가까운 후원자를 발굴해 지역사회내 나눔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