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 정인호 교수/ '마르퀴스 후즈 후' 등재 2011-11-15 김광호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강성하) 외과 정인호 교수(42.사진)가 미국에서 발행되는 세계적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 후’ 2012년판에 등재됐다. 정 교수는 위, 담도와 관련한 여러 편의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능력을 인정받아 이 인명사전에 등재됐다. 주요 진료 분야는 위암, 상부소화기계, 체담도계, 복강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