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학교 학생들의 제주도민 위한 특별 공연

15일 저녁 7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

2011-11-14     고안석

국립국악학교(교장 최삼범) 학생 115명이 제주도민을 위한 특별한 공연을 15일 저녁 7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제주공연은 ‘임페리얼 국악챌린지’라는 순회공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성사된 것인데 제1회 남원과 진도 공연(2008년), 제2회 강원도 화천 공연(2009년), 제3회 부산 공연(2010년)에 이어 네 번째로 마련된 것이다.
국립국악학교 학생들은 세차례의 공연에서 전문 공연단에 못지않은 화려하고 능수능란한 기량을 뽐내 관객의 열광적 찬사를 받은 바 있는데 이번 제주공연에서도 제주도민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해 왔다.
이번 제주공연 비용은 전액 (주)페르노리카 코리아라는 외국계 회사의 지원으로 이루어져 관객의 입장료는 무료이다.
국립국악학교 최삼범 교장은 “공연을 펼치는 학생들은 국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이며, 본교 입학 후 각고의 노력으로 다듬어 온 우리 소리와 몸짓을 제주도민들에게 선보이는 만큼, 함께해 힘찬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