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담과 어우러진 감귤

2011-10-21     고기호 기자
제주지역이 화창한 가을 날씨를 보인 17일 서귀포시 대륜동 한 과수원에서는 감귤수확이 한창인 가운데 파란 하늘과 백록담이 어우러져 제주의 가을 정취를 물신 풍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