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제주도공공도서관대회 열린다
도공공도서관협, 19일 우당도서관 소강당․제주시평생학습관
2011-09-18 고안석
제주도공공도서관협의회(협의회장 김대훈)는 19일 우당도서관 소강당 및 제주시평생학습관에서 도내 21개 공공도서관이 함께하는 ‘제11회 제주도공공도서관대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도서관 상호간 정보공유 및 도서관 직원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는 것으로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김민호 교수의 ‘평생교육과 공공 도서관-학습사회에서 지역 도서관의 역할’을 주제로 하는 기조강연 등 직원 세미나가 마련된다.
직원 세미나는 한라도서관의 ‘공공도서관 연체도서 회수방안’, 탐라도서관의 ‘탐라의 얼이 담긴 향토문화학교 운영’, 서귀포시도서관운영사무소의 ‘책읽는 서귀포시’, 교육청 동녘도서관의 ‘독서취약계층을 위한 독서지도 교실 운영’ 등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사례발표로 진행된다.
또한 세미나 개최후 수서팀, 정리팀, 열람팀 등 3개팀으로 나눠 직원 친선체육대회 행사로 이어진다.
도공공도서관협의회는 우수도서관 벤치마킹, 표준자료관리시스템 운영교육, 도서관연구회 지원, 상임연구위원회 운영 등 도서관 직원 직무연찬을 비롯한 도서관간 정보공유를 위해 21개 공공도서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발전적인 협의회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