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한 제주어로 재구성한 마당극 ‘휠휠 간다’

국립제주박물관, 27일 오후 6시 박물관 강당서 공연

2011-08-24     고안석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권상열)은 27일 오후 6시 박물관 강당에서 마당극 ‘훨훨 간다’를 공연한다.
전래동화 ‘훨훨간다’는 구수하고 정겨운 제주어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인형극, 그림자극에 제주전래동요와 전래말놀이 등을 접목해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마당극이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공연당일 오후 5시부터 1인 1매 기준으로 입장권을 배부한다. 입장권은 좌석 260매, 입석 120매 등 모두 380매이다.
한편 세이레 어린이 극장은 어린이를 위한 공연예술을 제작해 공연함으로써 어린이들의 공연 향유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이고 능력있는 어린이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제주도 공연단체이다.
(문의=064-720-8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