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제주씨그랜트데이.제주 청정 해양산업 발전방안 포럼
19일 오션스위츠 제주호텔서 열려…전문가 등 100여명 참석
‘제1회 제주씨그랜트데이 및 제주 청정 해양산업 발전방안 포럼’이 19일 오후 1시 오션스위츠 제주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제주대학교 제주씨그랜트사업단(단장 이준백)이 주최하고 있다.
오션스위츠 제주호텔 연회장에서 치러질 이번 행사는 그동안 제주씨그랜트사업단이 펼쳐온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올해 처음 ‘제주 Sea Grant Day'를 지정해 포럼과 성과전시회를 동시에 개최한다.
이 행사는 제주도 관계자를 비롯한 각종 해양관련 기관 및 학계의 전문가, 전국 씨그랜트사업단 관계자와 학생 1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포럼은 제주씨그랜트사업단이 수행하고 있는 ‘제주 청정 해양산업 발전방안 기획연구’ 과제 자료와 견해를 제공해 앞으로 제주도 해양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의 자리이다.
제주씨그랜트사업단에서는 ‘제주 청정 해양산업 발전방안 기획연구’라는 과제로 제주 해양산업 각 분야별연구를 진행해 왔다.
지금까지 진행해온 연구를 바탕으로 해양산업분야 김길수 한국해양대 교수, 해양신재생에너지 개발분야 전진석 (주)코렌코 신재생에너지 대표, 해양생명공학분야 전유진 제주대 교수, 해양관광분야 부창산 제주테크노파크 박사와 김의근 탐라대 교수, 미래지향형산업분야 강창근 포항공대 교수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이준백 단장의 ‘제주씨그랜트 성과 및 발전계획’에 관한 발표와 제주도, 해양관련 기관 및 학계의 전문가가 참여한 종합토론을 갖는다.
오션스위츠 제주호텔 Camelia Hall에서는 제주씨그랜트사업단의 소개 및 연구결과물에 대한 전시회를 열어 각종 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국토해양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대학교지원의 제주씨그랜트사업단은 지역의 해양관련 전문 인력양성 및 지역현안의 해결을 목적으로 2009년 씨그랜트대학사업단으로 지정됐다.
한국씨그랜트의 경우 현재 6개의 지역대학사업단이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등 광역화단계에 이르고 있다. 제주씨그랜트사업단은 4면이 바다인 제주도의 지리적 특성과 관광산업을 연계할 수 있는 제주특별자치도만의 특화된 해양산업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대민홍보, 교육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