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상의, 무료 변리 상담

2011-05-11     임성준 기자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지식재산센터는 12~13일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 지원을 받아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을 실시한다.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는 발명가, 디자이너, 소기업인 등이 경제적.지역적 여건으로 양질의 변리서비스에 접근하기 곤란한 현 실정을 감안해 특허출원.등록.분쟁 사건을 무료로 지원, 지식재산권 창출기반 확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