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설 명절 맞춤서비스

2011-02-01     임성준 기자
에어부산(대표 김수천)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한다.

에어부산 국내 전 지점에서는 7일까지 무료 위탁수하물 허용량을 15㎏에서 30㎏으로 두 배까지 늘렸다.

명절 연휴기간인 2일부터 4일까지 에어부산 카운터에서 세뱃돈 봉투를 무료로 제공한다.

부산지점에 한해 지폐를 신권으로 교환해 드리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공항에서는 명절 분위기를 한껏 살려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직원들이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설 연휴기간 동안 에어부산 기내에서는 포춘쿠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