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제주시지부, 마케팅 월드컵 전국 1위

2010-07-23     김광호
농협중앙회 제주시지부(지부장 한호범)는 23일 ‘NH마케팅 월드컵’ 사업 최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직원 4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NH마케팅 월드컵’ 사업은 지난 2월부터 이달 11일까지 6개월 동안 전국 농협중앙회 영업점이 예금 및 신용카드 등 8개 종목을 대상으로 전개됐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적립식 예금부문=고희심 과장(전국 1위) 박경찬 대리(전국 4위). 개인 예금부문=김선경 팀징(전국 3위). 모바일 뱅킹부문=홍선영 주임(전국 3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