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나의 자리 아니”
2010-03-04 한경훈
그는 이어 감귤원 간벌추진, 도민체전 및 벚꽃축제 준비 등 구체적인 업무 지시를 내린 연후에 “직원들은 특히 오는 6․2지방선거와 관련한 언행으로 오해를 사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
한편 박 부시장은 확대간부회의 후 시청기자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제주시장 공모에 응모 의향을 묻는 기자들 질문에 “시장은 나의 자리가 아니다”라며 손사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