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에 이세윤 씨 발령 2010-02-26 김광호 법무부는 3월1일자로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에 주중국 한국대사관 영사 이세윤 씨(52)를 발령했다. 법무부는 또, 한영춘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경기도 화성외국인보호소장으로 전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