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청장, 완벽한 해안경계 주문
2010-02-10 김광호
박 청장은 이날 오전 지방청 한라상방에서 열린 전의경부대 지휘관 워크숍에서 “부대의 성패는 지휘관의 부대관리 눙력에 따라 좌우되는 만큼, 전의경부대 지휘관들은 완벽한 해안경계와 대원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
박 청장은 “제주의 해안경계 및 집회시위 업무와 경호.경비 업무는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오는 국제관광지인 데다, 특히 각종 국제회의가 열리는 곳이어서 더 중요하다”며 완벽한 해안경계를 거듭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