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설계> "대회 유치로 스포츠산업 활성화 노력"
국민생활체육제주특별자치도게이트볼연합회장 이윤식
2010-01-19 고안석 기자
생활체육인으로서 게이트볼이 활성화 된지 20여년이 지난 오늘날에 제주전천후 인조잔디구장 8개면이 확보돼 있어 연중 개방해 연령, 성별계층을 초월한 동호인들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사계절대회 유치를 통해 제주지역 관광과 연계 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세계게이트볼연합회장배 국제대회 유치로 인해 제주를 널리 홍보대사 역할하는 계기를 마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