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호텔 가을맞이 뷔페 특별할인

중식당 알뜰코스요리ㆍ스테이크 풀세트 정찬 선 뵈

2009-09-10     임성준
더호텔제주(옛 남서울호텔)가 가을을 맞아 11월 30일까지 뷔페 특별할인과 스테이크 풀세트 정찬 요리를 선보인다.

1층 뷔페식당에서 점심은 성인 1만8600원(정상가 3만250원), 어린이 1만5000원(정상가 2만570원)으로 요금을 할인한다. 주중 저녁 뷔페는 성인 2만9800원(어린이 1만8000원)으로 할인하고, 주말엔 성인 3만2000원, 어린이 2만원의 요금을 받는다.

2층 중식당에선 가을세트메뉴를 선 보인다. 깐풍기 또는 탕수육 요리와 식사, 디저트를 포함한 직장인을 위한 알뜰 점심 메뉴(월~금 1만원)와 냉채 아스파라거스해물스프(또는 게살스프), 팔보채, 깐풍기, 식사, 디저트를 곁들인 저녁 코스요리(월~목 2만4200원)를 마련했다.

안심.등심.티본스테이크 풀세트 정찬(3만5700~4만1140원)은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라운지 가을세트메뉴로 토스트+커피, 스프+빵+커피, 샌드위치+감귤쥬스를 선 보이고 있다.

뷔페식당 풀하우스에선 돌잔치와 회갑연, 동창회 등 각종 행사와 모임 예약을 받고 있다. 문의= 741-8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