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민주, 정세균 대표 단식 사흘째 2009-07-21 김주현 민주당 정세균 대표의 단식이 사흘째다 21일 오전에는 민주당 김근태 전 의장과 창조한국당 이용경 의원 등이 정세균 대표를 격려 방문했다. 김근태 대표는 이 자리에서 정 대표의 건강을 염려하고 미디어 악법 저지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김 전 의장은 미디어법은 대표적인 악법으로 민주주의를 위해 저지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원외 지역 위원장들도 국회의사당 입구에서 정대표를 지지하는 릴레이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국회-김주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