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색한 與野 2009-07-17 김주현 6월 임시국회 시한이 25일로 다가오고 있다. 제헌절 행사 이후 여야는 대치정국을 어떻게 풀어갈지 국민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헌 61세를 맞이하여 이에 걸맞는 성숙한 입법절차를 기대해 본다. 국회-김주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