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경차 인기 만점 '뷰티플 폴리스맨'"
2009-07-12 임성준
경찰은 "깜찍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기존 순찰차에서 느끼던 거부감이나 권위적인 모습은 사라지고 친근감이 있다며 다가와 사진촬영을 하는 가 하면 외국인 관광객들은 '뷰티플 폴리스맨'이라며 신기해 한다"고 소개.
경 순찰차는 관광지와 해수욕장, 민속오일장과 대형 마트 등 유동 인구가 많은 혼잡지역과 학교 주변, 주택가 골목길 등에 집중 투입돼 순찰과 경찰 활동 홍보 등을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