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제주지점 개점 2주년

2009-07-12     진기철 기자

제주시 연동 신시가지에 자리 잡은 NH투자증권 제주지점(지점장 강희석, 사진)이 오는 19일 개점 2주년을 맞는다.

NH투자증권은 농협과의 시너지 및 자산관리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선진적인 IB(Investment Banking) 중심의 증권사를 목표로 주식거래, 적립식펀드, CMA(종합자산관리계좌), 퇴직연금, ELS(주가연계증권), 신탁 등 다양한 자산관리수단을 제공하고 있다.

강희석 지점장은 “고객우선주의를 바탕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2006년 세종증권을 인수, 농협과 한 가족으로 다시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