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공사 사장 한ㆍ아세안 회의 제주공항 점검

2009-05-31     임성준
성시철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31일 제주국제공항을 방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공항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성 사장은 "제주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다자간 정상회의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손님맞이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진행될 수 있게 하라"며 각국 정상들을 영접했다.